어느새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을 보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캘린더 앱은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는 필수 도구 중 하나인데요. 아이폰의 캘린더는 여러 기기에 걸쳐 빠르게 동기화가 이뤄지고, 외부 캘린더를 가져와 함께 볼 수 있으며, 공유 기능을 통해 가족·팀원들과 협업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점만큼이나, 캘린더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중요 일정을 놓치지 않기 위한 색상 구분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주로 업무용·개인용·공유용 캘린더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아무런 시각적 구분 없이 모든 일정이 같은 색상으로 표시되면 혼동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월별로 스케줄을 훑어볼 때 “어느 일정이 업무였더라?”, “이건 가족 모임인가?” 하고 일일이 들여다보게 되면 비효율적이기 마련입니다.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