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 알림, 진짜로 알림이 갈까? (2025년 최신 정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사진이나 감성적인 글귀를 발견하고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캡처를 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간다는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 자주 올라오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데요. 과연 2025년 현재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서는 캡처 시 알림이 가는 걸까요?

▣ 인스타그램 캡처 알림의 오해와 진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피드 게시물, 스토리, 릴스, 프로필 화면 등은 모두 자유롭게 캡처하거나 화면 녹화해도 상대방이 알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2018년 당시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캡처 알림 기능’을 시험적으로 운영했던 것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약 4개월간 테스트가 진행되었지만, 사용자들의 불편과 반발로 인해 해당 기능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즉, 스토리 캡처 알림은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피드나 릴스 역시 스크린샷을 찍어도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본 사람의 조회자 목록에는 ID가 남기 때문에, 누가 봤는지는 알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 단 하나, 캡처 알림이 가는 ‘예외적인 경우’

단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DM(다이렉트 메시지)에서 ‘1회 보기’로 설정된 사라지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캡처했을 때입니다.
이 기능은 ‘비밀 사진’처럼 단 한 번만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를 캡처하려고 하면 즉시 상대방에게 알림이 전송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1회 보기”로 사진을 보냈는데 내가 그 화면을 캡처하면, 상대방의 대화창에

“OOO님이 보낸 사진의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따라서 일반 DM 대화나 저장 가능한 사진은 괜찮지만, ‘1회 보기’로 설정된 콘텐츠는 주의해야 합니다.

▣ 올바른 디지털 매너

기술적으로 캡처 알림이 가지 않더라도, 무분별한 캡처는 상대방의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공개 계정이나 사적인 대화 내용을 허락 없이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필요할 때만, 예의를 지키며 캡처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래 포스팅에 인스타그램 캡처 알림의 진실과 DM에서 실제로 알림이 가는 경우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itmanual.net/인스타그램-인스타-캡쳐알림/

 

인스타 캡쳐알림의 모든 것 팩트체크 1분 해결 : 캡쳐 알림 뜨는 경우는? - IT매뉴얼

인스타 캡쳐알림의 모든 것. 피드 게시물, 스토리, 릴스 캡쳐는 알림이 가지 않는 이유와, 유일하게 알림이 가는 '사라지는 DM 사진' 캡쳐 시 어떤 알림이 가는지, 그리고 과거 '스토리 캡쳐 알림'

itmanual.ne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