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폰 17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기존 기기를 중고 시장에 내놓거나 가족에게 양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때 많은 사용자가 범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보안 설정을 해제하지 않고 데이터만 지우는 행위입니다.
아이폰의 보안 체계는 매우 강력하여, 단순 초기화만으로는 기기와 애플 아이디(Apple ID)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판매할 경우 구매자는 기기를 켰을 때 전 주인의 암호를 입력하라는 '활성화 잠금(Activation Lock)' 화면에 가로막혀 기기를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1. 데이터 백업: '영혼'까지 옮길 것인가, '핵심'만 챙길 것인가?
초기화 버튼을 누르는 순간,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백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iCloud 백업: 와이파이만 있다면 가장 간편합니다. 만약 5GB 무료 용량이 부족하다면,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사진 보관함' 백업을 끄고 사진만 구글 포토 등으로 옮기는 전략을 사용하면 연락처와 메시지는 충분히 백업 가능합니다.
- PC/Mac 로컬 백업: 금융 앱의 공인인증서와 로그인 세션까지 완벽하게 새 폰으로 옮기고 싶다면 '영혼 백업'이라 불리는 PC 연결 방식을 권장합니다.
2. 핵심 보안 해제: 이것 안 하면 판매 불가!
초기화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은 애플 서버에 "이 기기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닙니다"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 도난당한 기기 보호 끄기: iOS 17.3 이후 도입된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집이 아닌 낯선 곳(거래 장소)에서 초기화를 시도할 때 1시간의 보안 지연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판매 전 미리 꺼두어야 합니다.
- 나의 iPhone 찾기 해제: [설정] > [사용자 이름] > [나의 찾기]에서 스위치를 꺼야만 활성화 잠금이 풀립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폰을 팔고 나서도 새벽에 구매자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3. DFU보다 간편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과거에는 복잡한 버튼 조작으로 DFU 모드에 진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설정 메뉴 안에서 완벽한 포맷이 가능합니다.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메뉴로 진입하되, 단순 '재설정'이 아닌 하단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해야 사진과 앱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됩니다.
참고로 화면별 스크린샷과 함께 상세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에 보다 상세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itmanual.net/iphone-아이폰-나의-찾기-끄기-안됨-해결/
iPhone 아이폰 나의 찾기 끄기 안됨? 비활성화 오류 1분 해결법 (도난방지 해제) - IT매뉴얼
아이폰 나의 찾기 끄기 완벽 가이드. 기기 초기화 전 반드시 꺼야 하는 이유와, 스위치가 눌리지 않을 때 스크린 타임 및 보안 설정을 변경하여 해결하는 노하우를 총정리했습니다. 벽돌폰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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