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365와 ms office 2019 차이 및 오피스 2022 관련 사항

ms offic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윈도우 OS를 사용할 때 필수적인 툴로 자리잡았다.

요즘에는 컴퓨터를 구매할 때 ms office는 자동으로 딸려오는 번들같은 형태가 아니라서 따로 구매를 진행해야하는데,

 

이때 많이 고민되는 것이 ms365를 사야할지 (MS 365는 Office 365의 새 이름이다.)

최신 버전이라지만 이미 몇 년이 지난 ms office 2019를 사야할지

그리고 ms office 2022가 곧 나오는게 아닐지

 

이 3가지인 듯 하다.

 

이번 포스팅에 대해서는 이 3가지에 대해서 ms365와 office2019 차이와 office2022 전망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ms365와 ms office 2019 차이 및 office2022에 대해서

 



1. ms365와 ms office2019 차이

: ms365와 ms office2019의 차이는 구독형이나 아니면 일회성으로 구입하면 더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영구라이선스냐의 차이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최신 기능 업데이트 부분을 들 수 있다.

 

: 상대적으로 ms365는 매년, 매달 비용이 지불되어야 하고 (그러므로 인터넷 등에서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버전은 불법이다.) 대신 최신 기능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사용 가능 기기도 모바일과 mac도 지원하는데 원드라이브 1TB까지도 지원해준다.

 

# 결국 구독 버전인 Microsoft 365(Office 365의 이름이 Microsoft로 변경)는 매년 또는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해서 최신 기능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고 ms office 2019 등의 일회성 구독은 최초 한 번만 지불하고 365에서만 제공되는 기술 지원이 제한되며 후속작 업데이트를 지원받지 않는다는 차이라고 하겠다.

 

ms365와 ms office 2019 차이




참고로 현재 구독 가격은 아래와 같다. Microsoft 365 family (ms 265 패밀리)의 경우 정식 구매가는 119000원/년으로 최대 6명까지 이용가능하며, ms365 퍼스널은 89000원/년, ms2019는 약 18만원 정도이다.

꼭 ms365를 정식버젼으로 이용해야 한다면 6명이 파티로 12만원 정도에 구매하면 2만원/1년에 구독이 가능하다.

ms365 구독요금 및 ms2019 정식가격

 

참고로 현재 Office 2019의 후속작에 대해서는 오피스2019와 같은 일회성 구입 버전은 더 이상 없을거라는 예상도 많다. 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패키지를 더 붙여서 더 수익성이 더 좋은 MS365를 밀고 있기 때문.

 

기존 Office 2003, Office 2007, Office 2010, Office 2013가 각각 2003년 하반기, 2007년 상반기, 2010년 상반기, 2013년 상반기, Office 2016부터는 2016년 하반기에 출시했으므로 Office2022는 2022년 하반기에 출시일이 잡혀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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