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구글 드라이브 공유 링크는 숨 쉬듯 자연스러운 협업 도구입니다. 외부 업체에 제안서를 보내거나, 팀원들과 엑셀 데이터를 취합할 때 이메일로 핑퐁 하는 것보다 링크 하나를 공유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죠.그런데 외부로 공유한 기밀문서나 내 피땀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를 누군가 마음대로 다운로드해서 다른 곳에 배포하거나,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Ctrl+C)해서 도용한다면 어떨까요? "어? '뷰어(보기)' 권한으로 주면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거 아니었나요?" 가장 무서운 착각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뷰어' 권한이라도 문서를 다운로드하고 인쇄하고 텍스트를 긁어서 복사하는 것이 100% 허용되어 있습니다.오늘은 10년 차 실무자가 내 소중한 데이터를 완벽하게 지키면서 협업하는 '구글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