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메일 회수와 재전송 완벽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Outlook) 은 직장인과 개인 모두가 널리 사용하는 이메일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메일을 주고받는 도구를 넘어 일정, 일정 공유, 연락처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익숙하게 사용하더라도, 메일을 잘못 보내는 실수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첨부파일을 깜빡했거나, 잘못된 수신인에게 메일을 보낸 경우, 혹은 내용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때 아웃룩에서는 두 가지 강력한 기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메일 회수(Recall)’‘다시 보내기(Resend)’ 기능입니다.


▣ 1단계: 이미 보낸 메일을 다시 보내야 할 때 – 메시지 재전송

기존에 보낸 메일을 기반으로 내용을 수정하여 새로운 메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1. 아웃룩을 열고 보낸 편지함으로 이동합니다.
  2. 재전송하고 싶은 메일을 더블 클릭하여 엽니다.
  3. 상단 메뉴에서 [메시지] → [동작] → [이 메시지 다시 전송] 을 선택합니다.
  4. 제목, 본문, 첨부파일, 수신인 등을 수정한 뒤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기능은 특히 비슷한 내용의 공문을 여러 사람에게 보낼 때기존 메일을 일부 수정해 다시 공유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 2단계: 잘못 보낸 메일을 회수하기 – 메시지 회수 기능

메일 회수는 이미 발송된 메일을 상대방의 받은 편지함에서 삭제하거나 수정된 새 메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아래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성공합니다.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은 조직의 Microsoft 365 / Exchange 서버를 사용할 것
  • 수신자가 아직 해당 메일을 읽지 않았을 것
  • Outlook 데스크톱 버전을 사용할 것 (웹 버전에서는 불가능)

회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낸 편지함에서 회수할 메일을 더블 클릭합니다.
  2. 상단 메뉴의 [메시지] → [동작] → [보낸 메시지 회수] 를 클릭합니다.
  3. ‘읽지 않았다면 삭제’ 또는 ‘삭제 후 새 메시지로 바꾸기’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단, 상대방이 이미 메일을 읽은 경우 회수가 실패하며,
“보낸 사람이 메시지를 회수하려고 합니다.”라는 알림이 추가로 발송됩니다.
따라서, 회수를 시도하기 전에 상황을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단계: 회수를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 – 발송 지연 규칙 설정

가장 효과적인 실수 방지책은 ‘보내기 후 일정 시간 지연’ 규칙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켜두면, 모든 메일이 발송 전에 1~2분간 대기하게 되어 그 사이에 실수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경로:
[파일] → [규칙 및 알림 관리] → [새 규칙] → ‘보내는 메시지에 규칙 적용’ 선택
→ ‘지정한 시간만큼 배달 지연’ 체크 → 지연 시간(예: 1~2분) 설정 후 저장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보내기’ 버튼을 누른 후에도 짧은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회수를 시도할 필요 자체가 사라집니다.


아래 포스팅에 아웃룩 메일 회수 및 재전송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itmanual.net/outlook-아웃룩-메일-회수-재전송-방법/

 

Outlook 아웃룩 메일 회수 및 재전송 방법 1분 끝내기 - IT매뉴얼

실수로 잘못 보낸 메일, 아웃룩 메일 회수 기능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읽기 전 메시지를 삭제하는 방법과,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같은 회사 서버, 상대방 미확인 등) 및 외부 메일(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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