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한글(HWP) 목차 점선 노가다 없이 만들기

논문이나 기업 보고서, 혹은 두꺼운 사업 제안서를 작성할 때 가장 마지막에 다듬게 되는 부분이 바로 '목차(Table of Contents)'입니다. 목차는 문서의 내비게이션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목차를 만들 때, 제목을 적고 페이지 번호를 적은 뒤 그 사이의 여백을 마침표(................) 키를 수십 번 연타하여 채우곤 합니다. 이렇게 수동으로 만든 점선은 글자 폰트나 크기가 조금만 바뀌어도 줄이 삐뚤빼뚤해지고, 인쇄했을 때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주범이 됩니다.

1. 왜 마침표를 찍으면 안 될까? (가독성과 구조의 문제)

목차의 핵심은 '가독성(Readability)'과 '구조화(Structure)'입니다. 수동으로 찍은 점선은 각 행마다 끝나는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 시선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반면, 한글의 '탭(Tab)' 기능을 활용하면 정확히 우측 끝(예: 425pt 지점)에 페이지 번호가 정렬되도록 강제할 수 있습니다.

2. 기술 1: '문단 모양'을 이용한 정밀 제어 (전문가 추천)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문단 모양][탭 설정]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Tab 키를 눌렀을 때, 커서가 종이의 오른쪽 끝(약 425pt)으로 이동하게 하고, 그 이동한 궤적을 점선으로 채워라"라는 명령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 설정 경로: [편집] > [문단 모양] > [탭 설정] 탭
  • 핵심 값: 탭 종류(오른쪽), 채울 모양(점선), 탭 위치(425pt)

이 설정을 한 번만 해두면, 제목을 쓰고 Tab 키를 누르는 순간 마법처럼 점선이 생기고 커서가 우측 끝으로 이동합니다.

3. 기술 2: '차례 만들기' 도구 활용 (자동화)

일일이 설정하는 것이 귀찮다면 한글 자체에 내장된 [도구] > [제목/차례] > [차례 만들기]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별도의 수치 입력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점선 탭을 생성해 줍니다. 다만, 표나 그림 차례가 섞이지 않도록 체크박스를 해제하는 등의 세부 설정이 필요합니다.

 

실제 한글 2022 구동 화면을 캡처하여 클릭해야 할 버튼의 정확한 위치설정값 입력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한 상세 매뉴얼을 원문에서 제공합니다. 마침표 연타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https://itmanual.net/한글-목차-점선-자동-생성-방법/

 

한컴오피스 한글 목차 점선 1분 완성! 마침표(.) 노가다 없이 자동으로 채우기 - IT매뉴얼

목차를 만들 때 마침표(.)를 일일이 찍고 계신가요? 한글 목차 점선을 탭(Tab) 키 한 번으로 깔끔하게 자동 생성하는 2가지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문단 모양 탭 설정'과 '차례 만들기' 기능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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